| 제목 | [현장소식] 인생디자인학교 출범…누구나 함께하는 ‘막사발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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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디자인학교가 출범했다. 평균 100세 시대를 맞이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교육이 사람을,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심에서 이웃과 함께 지역에서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교육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지난해 상반기부터 모여서 끝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구성원들 모두 교육계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만들어 냈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학교인 일명 건물 없는 학교를 만든 것이다. 전통적인 학교는 건물을 생각하고 사람들은 그 건물 안에서 학습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개인 맞춤형’의 목적에 따라, 내가 거주하고 사는 곳, 만나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이 학교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디자인학교는 평생학습을 지향하는 작은 단위의 동아리 단체들이 배우고 나누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을 학교장을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꽃중년들을 위한 50+ 인생을 그들의 경험이나 노하우에 교육을 덧입혀 재탄생 시키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것이 인생디자인학교의 구호이자 사명이다. 인생디자인학교는 2018년 1월 6일(토) 창립발대식을 갖고 교육계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주변에서는 ‘교육계의 아이돌’로 조명 받고 있다. 이 학교 고문인 한국능력개발원 이성언 박사는 “첫 시작이 매우 인상 깊다. 인생디자인학교의 비전과 실천 목표가 뚜렷해 훌륭히 성장해 갈 것이다”며, “특히 이 학교 대표와 이사진의 역량이 뛰어나고 열정이 국내 HRD분야에서 곧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생디자인학교 대표 사업 중 누구나 함께 성장해 가는 <막사발 포럼>이 있다. 1월 창립식을 마치고 구성원들이 포럼을 준비하면서 고민 끝에 나온 이름이다. 무엇이든지 담을 수 있는 통합형 그릇인 막사발, 비록 보기에는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사발이지만 그 가치와 쓰여짐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의미다. 인생디자인학교 <막사발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해 교육을 전달하는 사람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그로인해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2월 3일 첫 포럼은 국내 대표적인 창의·혁신 강사 문 영의 나만 몰랐었던 스피치 노하우 & 프레젠테이션 기법인<당신은 강사인가? 강시인가> 라는 주제로 파워포인트의 핵심적인 요소들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문영 강사는 22년간 광고 카피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국내 유수의 기업, 지자체, 대학 등에서 평범한 인재를 탁월한 인재로 바꿔주는 발상의 전환 비법을 강연하고 있다. 한만정 인생디자인학교 교장은 “노자 도덕경 구절 중 ‘약팽소선(若烹小鮮)’ 작은 생선을 구울 때 너무 뒤적거리면 부서져서 먹을 수가 없다라는 뜻입니다”며, “때로는 가만히 기다려 주고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상에 등불하나 밝힐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평생학습타임즈 – 타임즈편집국 lltimes@lltimes.kr] 출처 : 평생학습타임즈, 김진규IN학습도시 커뮤니티, 현장소식, 201802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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