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충북평생교육홍보기자단기사] 배움에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 평생교육을 스스로 실천하는 유촌리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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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을 스스로 실천하는 유촌리 마을 - 이순희(충북평생교육홍보기자단)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에서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를 스스로 깨닫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농사일이 바쁘지 않은 농한기마다 다섯 분의 마을 대표자가 돌아가면서 마을주민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이는 생활한자, 건강 상식, 생활예절, 일반교양, 재미있는 퀴즈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관리, 생활의 활력을 증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매일 20여 명이 모여 이른 점심을 먹고 1시간 정도 교육이 이루어진다. 배운 내용은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도록 개인 파일에 모아둔다. 농한기 3개월 정도지만 매주 교육 할 내용을 준비하는 것이 어려울 텐데 매 번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농촌 마을이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이 마을 역시 마을 주민 대부분이 7.80대로 이루어져 있다. 3개월이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시간이지만, 매일 공부를 한다는 것이 귀찮고 어려운 일일 수 있는데,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마을주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람을 갖고 공부에 정진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강사비를 지원 했다. 지원 된 강사비로 유인물을 인쇄하는데 필요한 용지와 잉크 등을 준비하고 농번기에는 열심히 농사일을 하고 농산물을 수확하고 다시 농한기가 오면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한다. 유촌리 어르신들을 보며 진정한 평생학습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생각을 했다. 농번기가 끝나고 건강한 모습으로 농한기에 다시 뵙기를 간절히 바란다. 고령화가 심각해지는 현실에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예전처럼 나이가 많아 젊은이들에게 밀려 뒷전에서 지켜만 보는 것이 아닌 주도적으로 상황을 이끌어가는 사회의 일원이 되려는 노력을 스스로 해야 할 것이다. 전국에 유촌리와 같이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곳이 많이 생겨났으면 한다. 나이 때문에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아가려는 노력을 스스로 해야 할 것이다. <평생학습타임즈 – 이순희 gidqnf5016@hanmail.net> 출처 - 평생학습타임즈, 김진규IN학습도시커뮤니티, 2018041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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