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현장소식] 2018년 상반기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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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2018년 상반기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김선경(행복학습매니저) 행복학습매니저 지난겨울은 참으로 추웠습니다. 추위가 지나고 봄이 오긴 오려나 할 정도로 겨울은 정말 혹독했습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우리에게 봄이 왔습니다. 초여름의 날씨로 봄이 훅하고 오더니, 시샘이라도 하는 듯, 옷깃을 여미는 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순서대로 펴야할 꽃들이 동시 다발로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마구 피어나는 계절에, 2017년도에 이어 2018년에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꽃 한번 제대로 바라볼 틈 없이, 보다 나은 2018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매니저 역량강화 연수를 받고, 지역 주민을 만나고, 학습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40여개 행복학습매니저들과 함께 기획 하였습니다. 올 해는 거점 행복학습센터(월담작은도서관)뿐만 아니라 거리가 먼 읍․면 단위지역 모두에 행복학습센터를 1-2개소씩 지정하여 학습의 기회를, 학습의 문화를, 학습의 향기를 널리널리 퍼트린다고 합니다. 거리가 먼 상동 지역까지도 서슴지 않고, “제가 가겠습니다” 하신 매니저 선생님도 계셨고, 어려운 문제점이 생겨도 그저 묵묵히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는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는 올해 여러 고민들을 갖고, 행복학습센터를 열고, 학습자를 기다립니다. 2017년 학습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행복학습센터, 올 해는 벌써 프로그램이 기획되기되기 전부터 문의가 들어오기도 하였습니다. 통화를 하다보면, 행복학습센터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우리 동네 박물관에서, 마을에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에게 행복학습센터가 무엇인지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학습센터란 지역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군수가 지정한 읍․면․리 단위 지역의 <우리 동네 학습공간>’입니다. 고령화 시대, 학습을 통한 행복한 삶, 유익하고 창의적인 활동시간, 머리 지끈거리는 어려웠던 공부 말고요, 쉼이 있는 행복이 있는 그런 학습공간에서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저는 행복학습매니저로서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에게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 되기를 2018년에도 기대해 봅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 마음 떨리고, 두려운 시간이지만 새로운 지역주민 학습자들과 만날 것을 생각하니 또 다른 설레임으로 가슴 뛰는 시간입니다. 마음 따듯한 행복학습센터가 되기를 바라며, 파이팅!입니다. <평생학습타임즈 – 안현지 jiya0926@lltimes.kr> 출처-평생학습타임즈, 장혜연IN학습도시커뮤니티, 현장소식, 2018050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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