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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생학습타임즈 현장소식] 다누리 가야금단원, 5월 위문공연으로 스무 명 남짓 어른들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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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타임즈 현장소식]
다누리 가야금단원, 5월 위문공연으로 스무 명 남짓 어른들과 함께하다

김서진(단양누리 SNS 마을 기자단)

지난 5월 16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0분 남짓 위문공연 현장을 찾았다. 위문공연단은 ‘다누리 가야금’ 단원들이며, 위문대상은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고 거동이 가능하신 어른들이었다. 협소한 공연장소와 평일을 감안하여 가야금 단원 일부가 참여를 하였다.
공연내용을 살펴보면 북춤, 가야금 병창, 사물놀이가 이어졌고 [다누리 가야금단]을 지도하는 윤일노선생님의 ‘장록수 어무동 무’ 등… 모두가 재능기부로 이어졌다.
한편, [다누리 가야금단]은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수강자와 자생적으로 모여든 회원들의 동아리 활동이다. 이제 일 년이 막 넘은 신생동아리이며, 목요일 저녁마다 2시간씩 윤일노 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가야금 동아리]성격을 넘어서서 다양한 국악 기능을 함께 공부하게 된 사연은 충주시에서 단양군까지 주마다 2회씩 걸음하시는 지도 선생님의 열의 덕분이다. 또한, 농어촌 희망 재단(임병욱 이사장)의 농촌여성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정의 강사료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가능하다. 앞머리 1.5시간은 가야금 연습과 배움에 집중하고 뒷부분 30분가량은 장구, 징, 꽹과리, 북 사물놀이를 배운다. 장구를 기본으로 하나씩 얹어 배우고 익히고 있다.
정상례 단장을 중심으로 20명가량 회원들 가운데 10여명 열심인 회원들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재능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펼친다.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 단양에서 펼쳐질 [퇴계 이황 전국휘호대회 20년] 축하공연도 잡혀있다. 공연이 잡히면 연습이 더욱 집중된다고 한다. 전통국악가락 사물놀이를 위해 같은 복장으로 통일감을 준비하였다.
현재, 가야금 단원들은 축하공연 1,2부를 위해 가야금(연주/병창/무용) 연습과 사물놀이 연습에 집중하고 있으며 출연자들 옷차림과 호흡 맞추기를 위해 마지막 총연습에 들어갔다.



<평생학습타임즈 – 김서진 solnem@hanmail.net>

출처 - 평생학습타임즈, 김진규IN학습도시 커뮤니티, 현장소식, 20180523일자